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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아이들은 자연과 함께오늘의 이야기 2020. 3. 2. 21:03
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기 힘든 요즘.
며칠전... 잠시 콧바람 쐬러 나갔다.
그리고 날 부르는 아이의 목소리!
"이건 솔방울 씨앗이야."
아~~ 몰랐는데 우리 딸이 귀한것을 알려줬다.
어서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~
다시 학교 개학이 멀어졌다.
코로나야 빨리 사라지렴~~
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기 힘든 요즘.
며칠전... 잠시 콧바람 쐬러 나갔다.
그리고 날 부르는 아이의 목소리!
"이건 솔방울 씨앗이야."
아~~ 몰랐는데 우리 딸이 귀한것을 알려줬다.
어서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~
다시 학교 개학이 멀어졌다.
코로나야 빨리 사라지렴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