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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국 먹어야는데 오늘은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었다.
불쑈도 보고~ㅎㅎ
엄마와 목욕탕도 가고 저녁은 뜨끈한 갈비탕으로 마무리.
나이가 들었는지 양식보다 든든한 국물이 좋다.
푸짐했던 오늘 하루처럼 올 한해도 풍성하기를~'오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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